포커싱이 좀 느리긴 하지만 쓸만하다.. 예전에 28-300에도 간이 마크로가 있지만 70-300에는 포커싱구간에 마크로부분이 따로 있다. 그나저나 끊임없이 빠져나오는 코는 민망하기 그지없다.
잠을 잘 못자는 편이다. 하루가 물 흘러가듯 쭉~ 흘러가서 11시나 12시에 아무생각 없이 이불속으로 들어가야 별 일 없이 잘 잘수 있는데.. 살짝 자극이 생기면 잠을 잘 생각을 않는다.
자극이 신체적 자극이 아니라 할 일이 생각나거나.. 엉뚱한 생각이나 계획이 떠오르면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다. 물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이 대부분이다. 한번 못자고 나면 이틀 삼일 엉망진창이 된다. 오늘로 3일째..내일은 나아질 차례겠구나.. 눈밑에 다크서클이 턱을 치는구나... 아흑..
사실 몇주전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고나서도 한 이틀 엉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