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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9 탐론 70-300 LD DI tele-macro
  2. 2007/05/17 뉘신지...
  3. 2007/05/14 넉줄고사리, 솔이끼
  4. 2007/04/27 삼탄 유원지
  5. 2007/04/20 극단 우금치 - "딸아 딸아 내딸 청아"
  6. 2007/03/08 불면증 + 프리즌브레이크

탐론 70-300 LD DI tele-macro

Posted by shutterbugs trivial stuff : 2007/06/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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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싱이 좀 느리긴 하지만 쓸만하다.. 예전에 28-300에도 간이 마크로가 있지만 70-300에는 포커싱구간에 마크로부분이 따로 있다. 그나저나 끊임없이 빠져나오는 코는 민망하기 그지없다.

뉘신지...

Posted by shutterbugs trivial stuff : 2007/05/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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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영입한 몸값 2000원짜리 넉줄고사리의 거처에서 새생명들이 발견되고 있다.

첫번째 사진은 예전에 이름을 알고 있었던 곤충인데 기억이 안난다. 알고 있었던건지도 기억이 가물거린다.
사진을 찍는 도중 날아갔다. 이름이 뭐였더라..
두번째 사진은 집에는 거의 없는 거미가 거미줄을 쳐 놓고 있었다. 하루이틀에 한번정도 스프레이 해주는데 오늘 발견된걸보면 흙속에 있다 나온게 아닌가 싶다.

다른 딱정벌레 종류도 하나 발견된게 있었는데 없어졌다. 아무래도 야생에서 영입한 이끼들에 붙어 온것 같은데 흙한줌정도에 참 여러마리도 들었었나보다. 잡초씨앗도 있었는지 아직은 뭔지 모를 새싹이 네포기가 올라오고 있다.
뭔지 궁금한 관계로 아직 뽑지 않고 있는데 과연.. 

넉줄고사리, 솔이끼

Posted by shutterbugs trivial stuff : 2007/05/14 01:05
책상위가 삭막해 화분하나 샀다. 무작정 화원에 가서 맘에 드는 적당한 크기를 찾다보니 넉줄고사리를 고르게 되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음습한 식물이었을줄이야..

화원 누님은 후마타라는 왜색 짙은 이름을 알려주었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넉줄고사리란다.
처음 살때 분갈이를 해준 화분이 재활용 티가 너무 너무 나주신 관계로 토분 화분으로 교체 4일차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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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4일차... 화분도 넓은걸로 바꾸고 넉줄고사리도 음지식물인지라 또 한분 영입하기로 하고 것대산 솔이끼를 영입했다. 야생 영입 개체이다보니 솔이끼 흙에서 쥐며느리랑 지네 그리고 이름모를 벌레 한마리까지.. 덤으로 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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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파릇파릇 좋쿠나.. 이러다 분재에도 눈이 돌아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삼탄 유원지

Posted by shutterbugs trivial stuff : 2007/04/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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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우금치 - "딸아 딸아 내딸 청아"

Posted by shutterbugs trivial stuff : 2007/04/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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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가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장면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마당극인지 마당극을 무대가 있는 곳에서 공연하게끔 변형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극단의 성격은 "민족극단 우금치"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뻘소리 - 나이지긋한 어르신이 5D에 70-200 2.8 아빠백통에 외장스트로보 조합에 무대 바로 앞에서 스트로보를 펑펑 터트려가면서 사진을 찍는걸 봤다.. 스트로보 빛이 관람석으로 번쩍 번쩍... 나는 노이즈 자글거리는 사진 찍고 싶어서 스트로보 안쓰는것도 아닌데... 뭐 부탁을 받고 전문적으로 촬영하는거라면 어쩔수 없었겠지만..^^;

태그 : 우금치 극단

불면증 + 프리즌브레이크

Posted by shutterbugs trivial stuff : 2007/03/08 04:57

잠을 잘 못자는 편이다. 하루가 물 흘러가듯 쭉~ 흘러가서 11시나 12시에 아무생각 없이 이불속으로 들어가야 별 일 없이 잘 잘수 있는데.. 살짝 자극이 생기면 잠을 잘 생각을 않는다.

자극이 신체적 자극이 아니라 할 일이 생각나거나.. 엉뚱한 생각이나 계획이 떠오르면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다. 물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이 대부분이다. 한번 못자고 나면 이틀 삼일 엉망진창이 된다. 오늘로 3일째..내일은 나아질 차례겠구나.. 눈밑에 다크서클이 턱을 치는구나... 아흑..
사실 몇주전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고나서도 한 이틀 엉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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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미국 드라마를 찾아가며 보거나 하진 않는다. 그 유명하다는 CSI나 24, LOST, 위기의 주부들, 그레이아나토미, 히어로즈.... 하나도 안봤다. 어쩌다 보게된 프리즌 브레이크.. 마이클 스코필드, 링컨버로우즈, 텐크레디 새라,티어도어 백웰, 벨릭, 수크레, 디비쿠퍼, 씨노트, 존 아브루찌, 머혼, 빌킴, 컬러맨.... 등등...
바짝 바짝 조여오는 긴장감과 스코필드의 철두철미한 계획, 그 계획들이 조금씩 틀어지지만 스코필드의 임기응변으로 원래 계획으로 어렵게 어렵게 탈옥을 한다.

시즌2에서 약간 루즈하게 흘러가긴 하지만 다 좋다... 한 가지 참지못하는건 1주일에 한편이다. 은근히 신경쓰이게 한다. 감질맛의 극치다.. 신경끄고 한 시즌 끝날때마다 몰아서 보던가 해야지..

뽀너스.. 스코필드가 애용하는 "덕"이다..접는 설명서다.
그냥 한번 접어봤는데 생각보다 각잡기가 힘들다.(어느덧 전역한지 7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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