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찍지는 못했다.. 그냥 셔터만 눌러서 별 신경 안쓰고 찍은 사진..
하지만 이 사진은 왠지 아쉽다.
올해 여름휴가를 받은 친구.. 휴가를 멀뚱멀뚱 보내게 생겼다고 하소연을 했다.
'망설일필요 없잖아? 그냥 출발하지뭐..'
이렇게 출발한 부산 태종대 일출여행...
서울발 부산행 막차를 조치원에서 탔다. 몇시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도착하니 새벽..해도 안뜬 자갈치시장을 둘러보고, 한창 새벽장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모듬회도 한접시 먹고....
이때... 시간계산을 잘 못했다.. 회를 주문하면서 해뜨는 시간을 물어봤더니.. 대략 20여분 정도 남은 시간.
그 후로 회를 코로 먹었는지 입으로 먹었는지..ㅇ_ㅇ; 허겁지겁.. 맛이고 뭐고 없었다.
결국에 태종대에 도착.... 일출이 잘 보이는 곳 까지 걸어가려면 태종대의 반을 돌아야 한다. 여명이 밝아오면서 8월 초의 더위가 시작되고,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일출을 보고자 죽어라 걸었던게 기억이 난다.
결국엔 안개가 뿌옇게 낀 관계로 정확한 일출 장면을 보진 못했지만 해가 뜨는건 보고 왔던 기억이 있는 사진이다.
역시나 원본이 없다...... 원본이 있었더라면 좀더 이쁘게 수정해서 인화라도 할 만한 사진이 하나 정도 있었는데.
아쉽다..
하지만 이 사진은 왠지 아쉽다.
올해 여름휴가를 받은 친구.. 휴가를 멀뚱멀뚱 보내게 생겼다고 하소연을 했다.
'망설일필요 없잖아? 그냥 출발하지뭐..'
이렇게 출발한 부산 태종대 일출여행...
서울발 부산행 막차를 조치원에서 탔다. 몇시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도착하니 새벽..해도 안뜬 자갈치시장을 둘러보고, 한창 새벽장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모듬회도 한접시 먹고....
이때... 시간계산을 잘 못했다.. 회를 주문하면서 해뜨는 시간을 물어봤더니.. 대략 20여분 정도 남은 시간.
그 후로 회를 코로 먹었는지 입으로 먹었는지..ㅇ_ㅇ; 허겁지겁.. 맛이고 뭐고 없었다.
결국에 태종대에 도착.... 일출이 잘 보이는 곳 까지 걸어가려면 태종대의 반을 돌아야 한다. 여명이 밝아오면서 8월 초의 더위가 시작되고,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일출을 보고자 죽어라 걸었던게 기억이 난다.
결국엔 안개가 뿌옇게 낀 관계로 정확한 일출 장면을 보진 못했지만 해가 뜨는건 보고 왔던 기억이 있는 사진이다.
역시나 원본이 없다...... 원본이 있었더라면 좀더 이쁘게 수정해서 인화라도 할 만한 사진이 하나 정도 있었는데.
아쉽다..
태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