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초가을 쯤으로 기억 한다. 아마도 그때가 하던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서 얼마 되지 않았던... 생각도 많았고 그래서 더 복잡했던 때였던것 같다.
가깝게 지내는 선배와 함께.. 초가을 날씨가 어찌나 그리 맑던지 전날 아마 비가 왔을꺼다.. 그래서 그 선배가 그렇게 좋다고 추천을 하던 장소이기도 했다. 카메라 하나 달랑 둘러매고 따라나서서 찍은 사진이다.
원본이 없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렇게 어이없이 사진들을 날려먹고 나니.. 허탈하기 짝이 없다.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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